'쌍둥이맘' 성유리, 10년 인연 이문정 만났다 "소녀가 셋째 맘이 된다니"
2026.06.04 07:4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셋째를 임신 중임 배우 이문정을 만났다.
성유리는 지난 3일 “‘몬스터’ 때 만난 예쁜 소녀가 이제 곧 셋째 맘이 된다니. 순산하고 만나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성유리와 이문정은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성유리와 이문정은 2016년 드라마 ‘몬스터’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10년 동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안성현이 2021년 암호화폐 상장 청탁 의혹 등과 관련해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청구가 인용돼 석방됐다. 이후 2심에서는 안성현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으나, 검찰이 지난 2월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겨진 상태다.
성유리는 남편의 논란으로 자연스럽게 모든 방송 및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지만, 홈쇼핑을 통해 복귀하더니 tvN 예능 '끝까지간다'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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