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 확실 “李정부의 교육개혁 경기도서 앞장”
2026.06.04 03:21
AI 교육체제 구축, LAS 무상교육 시행 등 공약
교사 정치기본권 확보에도 관심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현재 76.83%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안 후보는 271만1727표(52.38%)를 획득해 2463만4811표(47.61%)를 얻는 데 그친 현 경기도교육감이자 보수 진영 임태희 후보를 24만6916표 차이로 앞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앞서 안 후보는 유은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모두 4명이 참여한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본선에서 임 후보와 본선 맞대결을 펼쳤다. 개표 초반부터 표 차이를 벌여 전날 밤 11시께 사실상 당선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안 후보는 인공지능(AI) 교육체제 구축과 문해력(Literacy)·문화예술(Arte)·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인 LAS 무상교육 시행, 교사의 정치기본권 확보, 대학입시 개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교사로, 교수로, 5선 국회의원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40년을 기다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경기도에서 앞장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경기도교육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