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민주 12곳·국힘 2곳 당선…서울·경남 접전
2026.06.04 06:47
오늘(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3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97.14%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79.01%),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50.55%),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52.92%),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53.48%),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48.73%),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61.03%),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55.00%),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51.61%),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54.69%),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52.60%),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51.22%),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63.11%)가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53.92%)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67.24%)가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서울과 경남은 개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날 새벽 6시 35분 기준 서울 개표율은 91.45%입니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8.95%,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8.3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만9576표입니다.
같은 시간 경남 개표율은 88.74%입니다.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51.55%,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48.4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표 차이는 4만8103표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선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을 확보했습니다.
민주당에선 송영길 인천연수갑 후보(51.73%), 김남준 인천계양을 후보(61.65%), 임문영 광주광산을 후보(62.85%), 김남국 경기안산갑 후보(55.45%), 이광재 경기하남갑 후보(49.68%), 전은수 충남아산을 후보(60.16%), 김의겸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후보(86.72%), 박지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후보(66.00%), 김성범 제주 서귀포시 후보(56.27%)가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당선자는 이진숙 대구 달성군 후보(59.06%), 김태규 울산 남구갑 후보(51.15%), 유의동 경기 평택을 후보(34.70%), 윤용근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후보(46.64%)입니다. 무소속에선 한동훈 부산 북구갑 후보가 42.96%로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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