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날 밝았는데 1%p내 접전…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승자는?
2026.06.04 05:57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연합뉴스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개표율 86.1% 기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221만231표(49.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역시 217만883표(48.2%)를 기록하며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3만9348표에 불과해 최종 결과를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비교적 큰 격차로 앞서 나갔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오 후보가 점차 격차를 좁히며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은 정의당 권영국 후보 1.0%,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 0.8%,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0.8% 순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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