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에 원주 출신 조용식 당선 유력
2026.06.04 01:40
먼저 울산교육감 선거에서 원주 출신 조용식(사진)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된다. 조용식 후보는 4일 오전 1시 기준(개표율 55.6%)으로 득표율 41.99%로 1위를 기록, 보수진영에서 출마한 김주홍 후보를 2위로 따돌리며 당선이 유력하다.
조 후보는 원주 대성고와 강원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다. 교사 임용 후 울산으로 발령을 받으며 이곳에서 교직생활을 해 왔다.
노옥희·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을 대표해 출마했다.
단체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춘천 연고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 후보(개표율 33.4%)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영월 출신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후보도 같은 시간 기준(개표율 46.4%)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접전 양상이다.
국민의힘에서는 평창 출신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같은 시간 기준 1위다.
이밖에 광역의원 등에 출마한 강원 출신 인사들의 당선 여부에도 출향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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