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향해 멈춰 선 롤러코스터…학생 8명, 30m 높이서 4시간 고립
2026.06.03 15:48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5시 20분쯤 놀이공원 '플레저 피어'의 롤러코스터가 수직 상승 구간에서 멈춰 섰습니다.
갤버스턴 소방 당국은 대형 사다리차와 안전 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4시간여에 걸친 작업 끝에 전원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고,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놀이공원 측은 놀이기구가 초기 상승 구간에서 기계적 이상을 감지하면서 안전장치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보인다며, 재운행 전 전면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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