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i-패스, 시민만족도 가장 높아
2026.01.20 17:17
30~50대, 천원 문화티켓과 천원 주택 손꼽아
인천시가 진행하는 사업들 중 '인천 i-패스'에 대한 시민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의 시민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i-패스와 광역i-패스(4.49점)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인천i-바다패스·천원 문화티켓(4.42점)과 i+길러드림·천원 주택(4.34점), 경인고속도록·경인전철 지하화(4.28점), i+1억드림(4.25점), 소상공인 천원 택배(4.21점),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4.08점), i+이어드림·맺어드림(3.69점) 순이다.
응답자 중 30~50대는 천원 문화티켓과 천원 주택, i+길러드림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60대 이상 응답자는 경인고속도록·경인전철 지하화 등 숙원사업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정책과 올해 새롭게 시작한 천원정책에 대해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해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민안전보험에 전동킥보드 사고 보장 신설
인천시는 올해 인천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항목을 새로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망 보장금액은 1000만원이며, 후유장해는 최대 1000만원의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인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도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에는 인천시민안전보험 보장대상에 포함된다.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2년에 74건, 2023년에 71건, 2024년에 75건이다.
◇ 인천시, 한파 예보에 취약계층 긴급 보호 대책 가동
인천시는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대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한파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 독거노인과 고령층 돌봄체계, 이동노동자와 건설현장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관리계획, 수도관 동파 예방 모니터링 등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3월까지 군·구와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보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겨울철이 취약계층에게는 가장 위험하고 고된 시기라는 점을 인식해 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흔들림 없는 한파 대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교육감 "인천만의 차별화된 AI 교육 추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일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내용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읽걷쓰' 확산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지난 19일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 주요 골자다.
시교육청과 인하대는 시민 참여형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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