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3인방' 김남국·김남준·전은수, 6·3 국회의원 재보선 당선 유력
2026.06.04 00:55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국·김남준·전은수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35분 현재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김남준 민주당 후보는 76.98%로,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17.96%)를 앞서고 있다. 인천 계양을은 이 대통령의 직전 지역구이며, 민주당은 이른바 ‘성남라인’이자 청와대 대변인인 김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경기 안산갑에선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지낸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55.8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38.69%)와 17.2%포인트(p) 격차를 보이며 앞선 것이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과 같은 중앙대 출신으로 디지털소통비서관에서 사퇴한 후 민주당 대변인을 하다 원내에 복귀하게 됐다.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전은수 충남 아산을 민주당 후보도 당선이 유력하다. 현재까지 전 후보의 득표율은 65.25%로, 김민경 국민의힘 후보(32.59%)보다 32.66%p 앞섰다. 충남 아산을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직전 지역구이다.
김남국·김남준·전은수 후보가 원내에 입성하게 되면 당청 관계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이들이 입법 지원에 나서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선비즈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복규 기자 bgsong@chosunbiz.com
왼쪽부터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전은수 충남 아산을 후보, 김남준 인천 계양을 후보, 김남국 경기 안산갑 후보./뉴스1
경기 안산갑에선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지낸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55.8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38.69%)와 17.2%포인트(p) 격차를 보이며 앞선 것이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과 같은 중앙대 출신으로 디지털소통비서관에서 사퇴한 후 민주당 대변인을 하다 원내에 복귀하게 됐다.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전은수 충남 아산을 민주당 후보도 당선이 유력하다. 현재까지 전 후보의 득표율은 65.25%로, 김민경 국민의힘 후보(32.59%)보다 32.66%p 앞섰다. 충남 아산을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직전 지역구이다.
김남국·김남준·전은수 후보가 원내에 입성하게 되면 당청 관계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이들이 입법 지원에 나서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선비즈 핫 뉴스 Best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복규 기자 bgsong@chosunbiz.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전은수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