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인사 불법개입, 표적감사 사실 아니다"
2026.01.20 17:37
연합뉴스
국토부는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공사 경영진 공백 등을 고려하여, 일부 임원의 퇴임 인사안 등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개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주차대행서비스 개편에 대한 특정감사는, 공항 이용객 불편 우려 및 개편 추진 과정 상의 문제가 다수의 언론 등에서 지적됨에 따라 실시 중에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이학재 사장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말 '책갈피 달러' 논란 이후 뜬금없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개선안'에 대해 국토부에 감사를 지시해 인천공항은 10년 만에 유례없는 특정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지난 연말에는 '청와대의 뜻'이라며 신임 사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하지 말라는 압력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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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이메일 : je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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