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한동훈
한동훈
이재명 정부, 1년 만의 압승…지방권력까지 통째로 '접수'

2026.06.03 23:42

오후 11시 개표 기준

與 광역단체장 11곳 우세…정원오 '서울 탈환' 유력
대구·부산도 약진…재보궐 하정우·한동훈 접전

민심은 여당 손을 들어줬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하루 앞두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임기 초반 정권에 대한 ‘견제’보다 ‘지지’ 심리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다.

3일 오후 11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남광주 경기 2곳에서 유력,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제주 등 11곳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만 확실하게 앞섰다. 경남은 초박빙 경합세다.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에선 민주당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울산 경남 전남광주 제주 등 11곳에서 승리하고, 부산 대구 강원 전북 등 4곳에서 경합할 것으로 관측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20여 일 만에 치러진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5곳만 내주고 12곳을 휩쓴 국민의힘은 이번엔 완전히 역전당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텃밭인 호남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을 쓸어 담을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는 오후 11시 개표율 15.7% 기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64.9%,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2.4%였다.

영남권에서도 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11시 현재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3.4%,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5.02%로 전 후보가 앞섰다. 경남지사 선거에서도 김경수 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했다.

대구시장 선거는 초접전 양상이었으나 오후 11시 기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53.7%,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5.6%를 기록했다.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도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부산 북구갑에서는 개표율 31.81% 기준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51.37%,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9.05%를 기록했다. 평택을에서는 개표율 24.58% 기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5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28.63%,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2.62%로 나타났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한동훈의 다른 소식

한동훈
한동훈
1시간 전
[개표상황] 북갑·평택 붙었다…재보선 개표율 28.63% 與 13곳·野 1곳 우세
한동훈
한동훈
1시간 전
국민의힘 지선 참패 위기…'이재명 높은 지지율·보수 분열' 악재 겹쳤다
한동훈
한동훈
2시간 전
‘추다르크 추미애’ 사상 첫 女광역단체장 ‘확실’…민형배·허태정도 확실시...국힘은 이철우 유력
한동훈
한동훈
2시간 전
이 시각 선거 판세, 재보궐 선거 1위는?
한동훈
한동훈
2시간 전
평택을 ‘3강 후보’ 숨 막히는 접전… 북갑도 밤새 엎치락뒤치락 [6·3 국민의 선택]
한동훈
한동훈
2시간 전
경북 1곳 빼고 대구조차 박빙...보수 대패 '2018년 어게인' 우려 [6월 선거]
한동훈
한동훈
2시간 전
민주 "선관위 깊은 유감"…국힘 "서울 개표 즉시 중단"
한동훈
한동훈
2시간 전
6·3 지선 초반 개표…민주 14곳 우위, 국힘 경북만 우세
한동훈
한동훈
3시간 전
[민심터치] '접전' 대구 달성, 현재 1위 이진숙…이변은 없다?
한동훈
한동훈
3시간 전
한동훈도 조국도 진땀… 부산북갑·평택을 초박빙 승부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