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몰래 주식+게임 170만원 과금한 김준호에 분노 "사비도 부부통장서 긁어"(준호지민)
2026.06.03 22:57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의 폭탄 고백에 분노한 코미디언 김지민이 부부통장에서 자꾸만 돈을 꺼내쓰는 행태도 폭로했다.
최근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수원 화성으로 데이트를 간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상황극에 돌입했다. 상황극 중 김지민이 "불만 있으면 얘기하라"고 찬스를 주자 "지금 얘기하는 건 다 용서해줄 거냐"고 약속을 받은 김준호는 몇 번의 확인 끝에 깜짝 고백을 했다.
그는 "어제 주식 하나 더 샀다. 결혼 전에 안 하기로 했는데 요즘 주식 시장이 너무 좋아서 갈아타서 하나 더 사봤다"며 "용서해 줄 거지?"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또 잘못한 거 없냐"고 떠보더니 "어제 게임 결제한 거 같던데?"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기세를 몰아 또 폭탄 발언을 던졌다. "게임 결제 60만 원 했다고 했는데 170만 원을 했다"는 것. 김지민은 "미친 거 아냐?"라며 분노했는데 김준호는 상황 파악 못 하고 "그 캐릭터는 이 돈 아니면 못 뽑는다"고 고백을 이어갔다. 김지민은 내려온 김준호의 멱살을 "미쳤어?"라고 잡으며 170만 원어치 응징을 가했다.
이후 식사를 하러 가서 김지민은 불만거리를 하나 꺼냈다. 김지민은 "내 놀고 있는 빈 통장 하나에 생활비를 반반해서 공동 통장으로 했는데 카드를 2개 발급 받았다. 하나만 할 걸 그랬다. 어디 가서 계속 공동 통장을 긁는다"며 "뺏어야 할 거 같다. 자기 혼자 쓰는 걸 왜 부부 통장을 쓰냐고"라고 따졌다.
김지민은 "오빠 광고주 자제분이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왜 공동 통장에서 뽑냐. 오빠 광고주인데. 난 내 광고주님 따님 축의금 내 통장에서 꺼냈다"고 구체적 상황까지 언급했고, 김준호는 "박수쳐드리겠다. 이런 칭찬 원하시는 거냐"고 장난스럽게 반응하더니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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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의 폭탄 고백에 분노한 코미디언 김지민이 부부통장에서 자꾸만 돈을 꺼내쓰는 행태도 폭로했다.
최근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수원 화성으로 데이트를 간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상황극에 돌입했다. 상황극 중 김지민이 "불만 있으면 얘기하라"고 찬스를 주자 "지금 얘기하는 건 다 용서해줄 거냐"고 약속을 받은 김준호는 몇 번의 확인 끝에 깜짝 고백을 했다.
그는 "어제 주식 하나 더 샀다. 결혼 전에 안 하기로 했는데 요즘 주식 시장이 너무 좋아서 갈아타서 하나 더 사봤다"며 "용서해 줄 거지?"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또 잘못한 거 없냐"고 떠보더니 "어제 게임 결제한 거 같던데?"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기세를 몰아 또 폭탄 발언을 던졌다. "게임 결제 60만 원 했다고 했는데 170만 원을 했다"는 것. 김지민은 "미친 거 아냐?"라며 분노했는데 김준호는 상황 파악 못 하고 "그 캐릭터는 이 돈 아니면 못 뽑는다"고 고백을 이어갔다. 김지민은 내려온 김준호의 멱살을 "미쳤어?"라고 잡으며 170만 원어치 응징을 가했다.
이후 식사를 하러 가서 김지민은 불만거리를 하나 꺼냈다. 김지민은 "내 놀고 있는 빈 통장 하나에 생활비를 반반해서 공동 통장으로 했는데 카드를 2개 발급 받았다. 하나만 할 걸 그랬다. 어디 가서 계속 공동 통장을 긁는다"며 "뺏어야 할 거 같다. 자기 혼자 쓰는 걸 왜 부부 통장을 쓰냐고"라고 따졌다.
김지민은 "오빠 광고주 자제분이 결혼하는데 축의금을 왜 공동 통장에서 뽑냐. 오빠 광고주인데. 난 내 광고주님 따님 축의금 내 통장에서 꺼냈다"고 구체적 상황까지 언급했고, 김준호는 "박수쳐드리겠다. 이런 칭찬 원하시는 거냐"고 장난스럽게 반응하더니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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