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피습’ 여고생 돕다가 부상…고교생 의사상자 신청
2026.06.03 12:00
광주시 광산구는 고등학생 17살 A 군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상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5일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여고생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갔다가 23살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A군은 현재는 퇴원한 상태입니다.
광주시 광산구는 경찰과 협의를 거쳐 당시 구조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수사 자료, 의료진 소견서, 진단 자료 등을 확보해 보건복지부 의사상자 심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며, 심의 결과는 2~3달 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의사상자 제도는 직무와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사람에게 치료비와 보상금 지원 등 국가가 각종 예우를 하는 제도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주 광산구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광산구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