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 충북지사, 신용한 56.2% vs 김영환 43.8%
2026.06.03 19:25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대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후 6시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용한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56.2%, 김영환 후보는 43.8%로 집계됐다.
이번 방송3사 공동 출구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방송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7~4.1%포인트(p)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최대 ±5.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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