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민심 충북] 방송3사 출구조사 신용한 56.2% vs 김영환 43.8%
2026.06.03 19:12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충북지사 선거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6.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4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기준으로는 신 후보가 김 후보를 12.4%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3일 오후 6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와 배우자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캠프] 2026.06.03 baek3413@newspim.com |
다만 같은 시각 JTBC가 발표한 예측조사에서는 신 후보 52.20%, 김 후보 47.80%로 격차가 4.4%포인트로 좁혀졌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신 후보와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캠프 내부에서는 일시적인 함성이 터져 나오며 승기를 잡았다는 기대감이 감지됐다.
다만 캠프 관계자는 "출구조사 결과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며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신용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