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하정우 42.6%·한동훈 41.6%…평택을 1% '초박빙'
2026.06.03 18:48
부산 북갑 하정우 42.6%, 박민식 15.8%, 한동훈 41.6%
평택을 조국 31.1%, 유의동 30.6%, 김용남 30.3%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부산 북구갑·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모두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는 오늘(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뒤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15.8%%,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6%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1%,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30.6%,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0.3%로 집계됐습니다. 불과 1%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북산 북갑은 현역이었던 전재수 전 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공석이 돼 보궐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보궐선거는 출된 의원이 임기 도중 사퇴, 사망, 실형 선고 등의 사유로 공석이 될 때 치릅니다.
평택을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가 확정되면서 재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이 전 의원이 법을 위반한 상태에서 당시 총선이 치러졌기 때문에 재선거 지역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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