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거]교육감 선거 진보 9곳, 보수 3곳 우세…경합 4곳
2026.06.03 19:11
경기도 안민석 58.2%…현직 임태희보다 16.4%p 높아
대구·충북·경북 등 3곳은 보수 진영 현직이 우세[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9개 지역은 진보진영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후보는 3곳에서 우세했다. 경합을 벌이는 곳은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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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은 진보진영 후보이자 현직 교육감인 도성훈 후보가 37.1%의 득표율을 올리며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수진영의 이대형 후보는 32.7%의 예상 득표율을 올렸다.
경기도교육감은 안민석 후보가 현직 임태희 후보보다 16.4%포인트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안 후보는 58.2%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임 후보는 41.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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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고의숙 후보가 45.1%,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가 42%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세종도 진보진영 임전수 후보 35.1%, 중도보수 강미애 후보 32.5%로 경합 양상을 보인다.
보수진영 후보가 우세한 곳은 △충북 △경북 △대구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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