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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님, AI 아님”…캄차카도 놀란 ‘역대급’ 폭설 [잇슈 키워드]

2026.01.20 06:57



마지막 키워드 '폭설'입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원래 눈이 많은 지역이지만, 이 정도 폭설은 이례적입니다.

어른 키를 훌쩍 넘긴 눈더미에 집과 차는 완전히 파묻혔습니다.

치워도 끝이 없는 눈에 어른들은 망연자실하지만,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모습입니다.

지난 13일부터 눈 폭풍이 몰아친 캄차카반도에는 현재 2미터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따뜻해진 태평양 수증기가 강한 폭풍을 만들고, 찬 공기와 만나 폭설로 변한 겁니다.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지붕에서 쏟아진 눈더미에 2명이 숨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워낙 많은 눈에 당분간은 녹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당국은 제설과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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