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11곳·국힘 1곳 승리, 경합 4곳 [방송3사 출구조사]
2026.06.03 18:1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예측조사(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의 압승이 예측됐다.
3일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전국 광역단체장 17곳 중 민주당 승리가 예측되는 곳은 11곳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의 힘 1곳, 경합 4곳으로 조사됐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4%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46%에 5.4%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49.1%, 추 후보는 49.9%를 득표할 것으로 0.8%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 예측됐다.
부산시장 선거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전 후보는 50.2%, 박 후보는 48.3%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 후보와 박 후보의 격차는 1.9%포인트 차다.
전북지사의 경우 이원택 민주당 후보 48.5%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46.3%의 예상 득표율 차이가 근소했다.
국회의원 재선거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하정우 42.6%, 한동훈 41.6%를 기록했다.
이번 방송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하고,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2만8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JTBC 예측조사는 민주당 10곳, 국민의힘 1곳 승리를 예상했고, 대구·충남·충북·전북·경남 등 5곳은 경합지로 분류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대구시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