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미토스' 접속 권한 확대…'삼전닉스' 포함된 듯
2026.06.03 17:26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전문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AI 모델 '미토스'에 접속할 수 있는 국가와 권한을 확대했습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를 기반으로 한 사이버보안 협력 계획 '프로젝트 글라스윙'의 참여 대상을 15개국 약 150개 신규 기관으로 늘렸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접속 권한을 부여받기 전에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번에 파트너사로 합류하는 기업 중, 최근 앤트로픽 투자사로 합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국내 기업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기관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정부와 주요 기업이 동시에 글래스윙 참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앞으로 AI 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취약점 탐지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앤트로픽은 초기 파트너 약 50개 기관에서 미토스 모델을 활용해 보안 점검을 시행한 결과 불과 수 주 만에 심각도가 '높음' 또는 '치명적' 등급인 보안 결함 1만 건 이상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6∼12개월 이내에 다른 여러 AI 기업도 미토스급 모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은 오용을 방지하는 안전장치 없이 해당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토스 #보안 #삼성 #KISA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앤트로픽은 미토스를 기반으로 한 사이버보안 협력 계획 '프로젝트 글라스윙'의 참여 대상을 15개국 약 150개 신규 기관으로 늘렸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접속 권한을 부여받기 전에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번에 파트너사로 합류하는 기업 중, 최근 앤트로픽 투자사로 합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국내 기업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기관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정부와 주요 기업이 동시에 글래스윙 참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앞으로 AI 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취약점 탐지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앤트로픽은 초기 파트너 약 50개 기관에서 미토스 모델을 활용해 보안 점검을 시행한 결과 불과 수 주 만에 심각도가 '높음' 또는 '치명적' 등급인 보안 결함 1만 건 이상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6∼12개월 이내에 다른 여러 AI 기업도 미토스급 모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은 오용을 방지하는 안전장치 없이 해당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앤트로픽 미토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토스 #보안 #삼성 #KISA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덕재(DJY@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1.7→2.6%…"반도체 수요에 더 오를 수도"
- ☞ 대전 한화에어로, 주요 시설 화재조사 2년 연속 '불량'
-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 ☞ 한국인 가장 많이 쓴 AI는 챗GPT…검색은 네이버·메신저는 카톡
- ☞ 5급 이상 지자체 여성 공무원 1만명 첫 돌파
- ☞ 미, '강제노동' 60개국에 추가관세 예고…한국은 12.5%
- ☞ 푸바오 이어 루이·후이도 안녕…올겨울 중국 귀환 초읽기
- ☞ 약 두 달 만에 '늑구' 본다…대전 오월드 오는 5일 재개장
- ☞ 전동휠체어 충전하다 배터리 폭발…주민 화상
- ☞ 스페이스X 기업가치 2,600조원 목표…공모가 135달러 고정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앤트로픽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