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지수, 사상 첫 68,000 돌파…엔화가치 한때 달러당 160엔 대
2026.06.03 16:56
오늘 닛케이지수 종가는 전일 대비 1,667포인트 오른 68,402로 사상 처음으로 68,000대에 올라섰습니다.
오늘 도쿄 주식 시장에서는 20년여 년간 일본 최대 기업 자리를 지켜온 도요타자동차가 AI 투자 열풍 속에 최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소프트뱅크그룹에 내준 데 이어 2위 자리를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장기 기억 메모리인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키옥시아 주가가 전일 대비 7퍼센트 상승한 83,140엔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일시적으로 45조 엔, 한화 약 427조 원을 넘어서며 도요타자동차를 추월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도쿄 외환 시장에서는 엔화 가치가 하락해 한때 달러당 160엔에 이르렀다가 159엔대 후반으로 소폭 떨어졌습니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160엔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30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은 지난 4월 28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한 달간 총 11조 7천349억 엔, 한화 약 112조 2천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환율 개입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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