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지방선거 투·개표 지원상황실 방문
2026.06.03 15:01
재·정전 등 비상 상황 적시 대응 강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관리 지원 당부[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월 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
상황실은 지방정부 및 선관위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경찰청·소방청·우정사업본부·케이티(KT)·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도 가동 중이다.
윤 장관은 투·개표지원상황실장으로부터 전국 투표 진행 현황과 주요 비상 대응 태세를 보고받았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정전·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릴 일꾼을 정하는 이번 지방선거가 역대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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