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투표율 51.9%…이 시각 중앙선관위
2026.06.03 15:52
지방선거 본투표 종료가 이제 2시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 투표율은 4년 전 지방선거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중앙선관위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선거 상황판에서 시시각각 전국의 투표 상황을 확인하실 수가 있는데요.
오후 3시 기준, 사전투표를 합산한 전체 투표율은 5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와 비교해 8.8%포인트 더 높은 수준으로, 그만큼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건데요.
지역별로는 우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의 투표율이 52.7%로 평균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전남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60%를 돌파하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광주가 47.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강원과 전북, 경남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경기와 인천, 제주 등이 평균보다 낮은 모양새입니다.
앞서 사전투표율은 23.51%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던 사전투표의 열기가 본투표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표는 이제 2시간여 뒤인 오후 6시 종료됩니다.
개표 결과는 이르면 자정쯤, 경합 지역은 내일 새벽 늦게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생중계 외에도 본투표 진행 상황은 1시간마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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