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6월4일
2026.06.03 11:40
▣KBS 1TV 한국인의 밥상(4일 오후 7:40)=제철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한국인의 밥상에서 조명한다. 경남 고성에서는 진해만 돌틈에서 자라는 돌장어를 잡으며 살아온 자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꽃돌장어회’와 돌장어구이, 매운탕이 바다의 풍미를 전한다. 경기 양평에서는 하루 단 2시간만 운영하는 촌집 백반집에서 13가지 산나물로 차린 6,000원 밥상을 선보인다. 가족을 잃고 병마를 겪은 뒤 오늘의 행복을 찾게 된 주인장의 인생 철학이 밥상에 담긴다.
▣MBC 구해줘 홈즈(4일 밤 10:00)=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명 시대를 맞아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실제 주거 공간을 살펴본다. 박준형, 타쿠야, 김대호가 함께 외국인들의 다양한 한국살이 집을 직접 찾아 나선다. 덴마크 부부는 용산 이태원동에 탁 트인 전망을 갖춘 주택에서 북유럽 감성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 루카스는 서울 신당동 옥탑방에서 한국식 자취 생활과 청춘의 낭만을 이어간다. 한국살이 19년 차 미국인 체리는 빈티지 감성 가득한 빌라에서 서울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프랑스 출신 BTS 팬 아미는 신촌 고시원에서 작은 공간을 개성 있게 꾸미며 생활한다.
▣JTBC 이혼숙려캠프(4일 밤 10:10)=파혼과 이혼 위기를 겪는 지옥에서 온 22기 부부들이 등장했다. 프로그램 최초 파혼 위기 예비부부가 출연한다. 파혼 이유는 단 3,000원 돈 때문으로 위험천만한 남편의 폭력성이 드러난다.이들은 2주뒤 식장에 들어갈 수 있을까? 말끝마다 ‘자기야’를 연발하는 남편. 하지만 그 이면에 언어의 폭력으로 패널 모두를 속인 남편의 반전은?, 의부증과 외도 사이 남편과 아내 사이 공방이 벌어진다. 서장훈은 이를 보고 “이게 가장 찌질한 사람”이라고 일침하고 가사조사실을 눈물바다로 물들인다.
▣EBS 한국기행(4일 밤 9:35)=배우 안홍진이 전남 목포에서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이 된 특별한 ‘마을 호텔’을 찾아간다. 목포에 정착한 홍동우 씨는 고향 같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을 호텔을 기획했다. 주민들의 참여로 탄생한 마을 호텔은 골목과 가게, 사람들의 삶 자체가 여행 콘텐츠가 된다. 일제강점기 흔적이 남은 적산가옥 골목을 둘러보며 목포의 명물 홍어삼합과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만난다. 92세 바리스타 할머니가 운영하는 떡집에서는 커피 한잔과 함께 따뜻한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유달산 산책과 요트 체험까지 사람과 정이 살아있는 목포 마을 호텔의 매력을 소개한다.
▣OCN 동화지만청불입니다(4일 밤 11:20)=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불법 음란물 단속팀 새내기인 ‘단비’는 스타 작가를 찾던 성인 웹소설계 대부 ‘황대표’와 우연한 사고로 노예 계약을 맺고 하루아침에 19금 소설을 쓰게 된다. 생전 접한 적 없는 장르를 집필하는 데 난항을 겪던 ‘단비’는 음란물 단속을 하다 권태기에 빠진 선배 ‘정석’의 응원과 친구들의 생생한 경험담에 힘입어 성스러운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단비는 결국 공무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작가로 길을 선택해야겠다고 깨닫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서장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