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치는 자국 우선주의, 한국·유럽의 길 찾다
2026.06.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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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 강연자로 나서는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는 ‘고래들 사이에 낀 중견국: 유럽, 한국 및 그 너머의 외교적 변화와 이니셔티브에 대한 독일의 시각’을 주제로 발표한다. 자국 우선주의가 노골화한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중견국이 꺼내 들 수 있는 외교적 카드가 무엇인지 논의될 전망이다. 강원택 원장은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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