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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 17세 이채원

2026.06.02 18:05

이채원양(17) 유족은 “‘첨단(지구) 여고생’이 아닌 ‘이채원’으로 불러주세요”라는 입장문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꿈꾸고 누군가를 돕는 일을 좋아했던 아이를 잃은 뒤 가족의 삶은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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