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이 시각 투표소
2026.06.03 12:04
[KBS 춘천]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강원도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투표소 표정 살펴봅니다.
박나연 기자! 투표장 찾은 시민이 많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춘천시 강남동 제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가 시작된지 3시간 50분여가 지났는데요.
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강원도 내 투표소 660여 곳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소에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은 물론, 소방과 경찰이 배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원도 유권자는 132만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27%인 35만 여 명은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강원도의 투표율은 9.2%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8.9%, 원주 7.9%, 강릉 9.0% 입니다.
오늘, 유권자들은 투표용지를 모두 7장 받게 되는데요.
강원도지사와 강원도교육감,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등을 뽑게 됩니다.
다만, 시의원 일부가 무투표 당선될 예정인 춘천과 원주 일부 지역은 6장을 받습니다.
또, 사전 투표와 달리 본투표에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셔야 합니다.
신분증도 꼭 챙기셔야 합니다.
특히, 투표소 안에서는 모든 촬영 행위가 금지되고요.
인증사진도 투표소 밖에서만 가능합니다.
또 어느 투표용지든 정당 하나, 후보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됩니다.
투표 마감 시간은 오늘 오후 6시까지입니다.
지금까지 강남동 제2투표소에서 KBS 뉴스 박나연입니다.
촬영기자: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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