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군서 투표…“소중한 한 표, 나라 방향 정해”

2026.06.03 12:4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 인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 도착했다. 투표소는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직선거리로 약 1.1㎞ 떨어진 곳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일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대구=연합
현장에는 박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일부 시민들이 모여 전직 대통령을 맞이했다. 흰색 계열 바지에 핑크색 줄무늬 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박 전 대통령은 시민들과 가볍게 눈인사를 나눴다. 이어 먼저 온 유권자들 뒤에 줄을 서서 차분히 투표 순서를 기다렸다.
 
신분 확인 절차를 마친 뒤 투표용지를 수령하고 기표소로 향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 달성군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이다. 다만 비례대표 기초의원 무투표 당선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박 전 대통령에게는 총 7장의 투표용지가 지급됐다.
 
박 전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투표는 국민의 정말 중요한 권리이며 동시에 의무”라며 “모든 분이 그 소중한 한 표를 다 행사하셔서 더 좋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나라가 나아갈 방향이 정해진다”라며 “'많이'가 아니라 '반드시'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보수 통합을 위한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채 “그냥 가겠다”고 짤막하게 말한 뒤 현장을 떠났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무투표 당선의 다른 소식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4시간 전
‘섬속의 섬’ 주민들도 소중한 한표··· 제주서도 투표 순조[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5시간 전
분홍 셔츠 朴·붉은 넥타이 MB… 전직 대통령도 ‘소중한 한 표’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5시간 전
6·3지방선거 투표 시작…이 시각 대구 투표소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5시간 전
대구 전국 최고 투표율…이 시각 대구 투표소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5시간 전
6·3 지방선거 본투표…이 시각 전북 투표소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5시간 전
6·3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이 시각 투표소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6시간 전
[속보]오전 11시 본투표율 15.0%…지난 지선보다 3%P 높아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6시간 전
무투표 당선 앞 '후보등록 무효' 통보…"선관위, 문제 없다 했는데"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6시간 전
무투표 당선 앞 ‘후보등록 무효’ 통보…“선관위, 문제 없다 했는데”
무투표 당선
무투표 당선
6시간 전
투표 없이 배지 단다…충북 기초의원 후보 5명 무투표 당선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