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이대형·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3人 ‘진인사대천명’
2026.06.03 01:0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존경하는 학생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직원 여러분.
저는 42년째 교육계에 몸담아온 도성훈입니다. 교사로 처음 교단에 섰던 날부터 지금까지, 단 하나의 꿈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 그 꿈이 저를 지금 이 자리에 다시 세웠습니다.
지난 8년,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읽걷쓰를 만들고, 직업계고 취업률 수도권 1위를 이뤄냈습니다. 읽걷쓰로 구글이 인천을 찾아왔고, 공약이행률 99.1%로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늦은 밤 혼자 생각합니다. 교실 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느끼는 변화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것들이 있다고.
그래서 다시 섰습니다. 화려한 새 출발이 아닙니다. 시작한 것을 끝내야 한다는 책임감입니다. 읽걷쓰 AI로 아이들이 AI 시대를 스스로 이끌게 하고, 원도심 아이도 섬 아이도 신도시 아이도 같은 출발선에 세우겠습니다. 선생님이 교단에 서는 것이 자랑스러운 학교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은 제 힘이 아닙니다.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입니다.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가 모두 웃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도성훈을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진짜 실력, 안전한 교실, 든든한 돌봄”
사랑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오늘은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학교에서 배우고, 어떤 가치 속에서 성장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지금 인천 교육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무너진 기초학력, 흔들리는 교권, 아이들 안전에 대한 불안, 그리고 학부모들의 깊어지는 걱정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결과를 보여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이대형은 평생 교육과 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왔습니다.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로 땀 흘렸고,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현장을 지켜왔습니다.누구보다 아이들의 꿈과 학부모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인천 교육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기초학력을 탄탄히 세우고,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정치와 이념이 아니라 아이 중심 교육으로 인천 학교를 바꾸겠습니다. 학생은 안전하고, 선생님은 존중받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인천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투표는 희망입니다. 투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힘입니다.
오늘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그리고 인천 교육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아이가 행복한 교육, 실력이 살아나는 교육, 새로운 인천 교육의 시작. 저 이대형이 꼭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학생의 하루를 바꾸는 교육감”
존경하는 인천 시민과 학생 학부모 여러분. 민주진보 시민사회 40여개 단체가 공식 추대한 ‘진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임병구입니다.
선거운동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님의 하소연은 처참했습니다. 폭염 속 예산 부족으로 교실 에어컨은 꺼졌는데 지하철과 버스, 엘리베이터까지 연예인을 모델로 세운 ‘읽걷쓰’ 광고가 가득하더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알릴 홍보비에는 수십억 혈세를 쏟아붓고 아이들의 교실 환경은 뒷전인 기만적 행정이 지금 인천교육의 민낯입니다.
겉치레에 예산을 낭비하는 동안 신도시 아이들은 콩나물시루 같은 과밀학급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원도심의 노후 학교는 방치되었습니다. 아동행복지수는 전국 꼴찌이며 기초학력 미달률 폭증에도 관련 예산은 반토막 났습니다. 대학 진학률과 직업계고 취업률마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추락했습니다. 게다가 청렴도 전국 최하위로 무능한데 부패하기까지 했습니다. 교육감 본인은 ‘성공’을 앞세워 자화자찬하지만 정작 학교와 아이들은 몹시 아픕니다. 이제 무능한 교육행정을 끝내고 교육을 대전환해야 합니다.
임병구가 인천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첫째, 교통·문화·체육·학습권을 보장하는 ‘청소년 기본소득 4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아침 급식과 돌봄을 통합한 ‘인천형 아침 학교’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셋째, 신도시 과밀학급을 ‘특별해결과제 1호’로 신속히 해소하고 원도심을 혁신하겠습니다. 넷째, 시민 추천 ‘청렴 특별 감사관’을 도입해 부패의 고리를 끊겠습니다.
교육이 바뀌면 학생의 하루가 바뀝니다. 학생의 삶 자체가 달라지는 ‘진짜’ 진보교육의 유능함을 체감케 해드리겠습니다. 저 임병구를 꼭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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