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선거 공약
선거 공약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 줘야" 대전 유성구 사전투표소 직접 가보니

2026.06.03 11:49

3일 대전 유성구 노은초등학교 제2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를 마친 후 나오고 있다. 안민기 기자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노은초등학교 제2투표소는 이른 오전 시간대에도 사람들이 꾸준히 오가고 있다.

부부의 비중이 높았으며, 어린 자녀들과 함께 투표장을 방문하는 가족도 많았다. 유모차를 끌며 투표장에 이동하는 시민도 보였다.

3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초등학교 투표소에 방문한 황중현(60대. 사진 왼쪽) 부부. 안민기 기자
이날 투표소를 찾은 황중현(60대) 씨는 "투표로 국민이 정치에 참여해서 바른 정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왔다"며 "투표의 의미가 바로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3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초등학교 투표소에 방문한 가족들, 왼쪽부터 김홍준(20세) 군, 이경아(50대) 씨, 김준환(50대) 씨. 안민기 기자
아들이 첫 투표를 한다는 김준환(50대) 씨는 "(아들이)사전투표가 아닌 본투표를 하고 싶어 해 아침부터 이곳을 찾았다"며 "아들이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도 투표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 오후에는 아르바이트도 간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어 김 씨는 "생활 밀착형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중점으로 봤다"며 "선거공보물을 하나하나 보면서 후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아들 김홍준(20세) 군은 "투표는 국민의 의무"라며 "정당 싸움이 심한 걸 보고 피로감도 쌓였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선거 공약의 다른 소식

서울시장
서울시장
1시간 전
정원오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의 미래 지키겠다”
선거 공약
선거 공약
1시간 전
사전투표 열기 본투표로 이어질까…충남 투표율 전국 평균 웃돌아
선거 공약
선거 공약
1시간 전
“마음 속에 지지하는 당 있다. 당만 보고 찍었다”
선거 공약
선거 공약
1시간 전
日 '식품 소비세 2년간 면제' 다카이치 공약 후퇴할 듯
선거 공약
선거 공약
1시간 전
[부산 투표현장] "선거 기간에만 지지 호소하는 정치 그만…공약 지켜줘"
선거 공약
선거 공약
4시간 전
선거 후 지방농정 향방은…여야 정치권 차별화 공약 ‘주목’
선거 공약
선거 공약
4시간 전
현금성 공약 쏟아진 교육감 선거…교육 정책은 어디에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