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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떠나는 인문여행⋯춘천숲체원 북토크 성료

2026.06.03 00:22

북콘서트·아침명상 등 진행
업무 벗어나 자신 돌본 시간
◇지난 1일 숲체원 직원들이 ‘치유형 인문 프로그램’ 중 아침명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춘천숲체원은 지난 1일 숲체원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유형 인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체원 직원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기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그대도 나도 참 대견합니다’를 쓴 타라와 베레카 작가의 북콘서트, 숲속 아침명상, 자연 드로잉 체험 등에 참여했다.

이정민 주임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앞으로도 산림복지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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