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개인정보 털렸다"…이름·생년월일·전화번호 유출
2026.06.03 10:13
CJ ENM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티빙은 3일 공지를 통해 “비인가된 접근으로 인해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직후 외부 접근 경로를 차단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뒤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정보는 회원 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티빙은 이용자들에게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티빙 계정은 물론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티빙은 전면적인 보안 점검에 착수했으며, 피해 구제 절차와 관련한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지원 특별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보호 및 구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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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문. 티빙 홈페이지 갈무리 |
회사 측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직후 외부 접근 경로를 차단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뒤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정보는 회원 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정보는 보유하고 있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티빙은 이용자들에게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티빙 계정은 물론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티빙은 전면적인 보안 점검에 착수했으며, 피해 구제 절차와 관련한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지원 특별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보호 및 구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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