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첫 지방선거…이 시각 광주 투표소
2026.06.03 09:37
[앵커]
다음은 통합 발표 후 첫 지방선거를 치르는 광주전남 투표소 연결해 보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사전투표율이 높았는데요.
김태준 기자 오늘도 시민들이 투표장을 많이 찾고있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광주 첨단 2동 제1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에는 꾸준하게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1144개 투표장에서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광주전남 유권자는 총 274만 7725명인데요.
사전투표에서 34%대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투표하게 될 180만 1857명의 표심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오전 9시 기준 광주 4.8%, 전남 6.3%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이 통합되고 첫 선거인데요.
통합시장 후보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선거구별로 유권자들은 각각 다른 매수의 투표지를 받게 되는데요.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지역에서는 5장에서 6장, 국회의원 보궐 선거가 진행되는 광주 광산을 지역에서는 총 8장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또 올해 처음 광역의원 중대선거구가 도입된 일부 지역에서는 각 정당별로 여러 명의 후보가 투표지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 중 딱 한 명의 후보에게만 기표해야 합니다.
선관위는 기표를 잘못하는 등 유권자 실수로 투표용지를 다시 받아갈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산월초등학교 투표소에서 TV조선 김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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