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대구경북 가마솥 더위에 오후 소나기..대구 33도
2026.06.03 08:54
2026년 6월 3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등 평년을 웃도는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오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은 대구 18도, 김천 16도, 안동 17도, 포항 20도 등 15도에서 20도 분포로 시작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낮에는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대구 33도를 비롯해 포항 32도, 안동 31도, 김천·상주·문경 32도, 영덕 30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후덥지근합니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에 우박 위험까지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상북도 내륙은 5~20㎜입니다.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최고 단계 직전인 '매우 나쁨'까지 치솟겠고 오존 농도는 '나쁨'을 예상합니다.
외출 시에는 겉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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