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4200억 기술 수출

2026.01.20 15:55

대전 알테오젠 본사 전경/알테오젠 제공

알테오젠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와 42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항암제를 정맥(靜脈) 주사에서 피하(皮下) 주사 제형으로 바꿔주는 기술을 갖고 있다. 이 기술을 GSK의 항암 치료제 도스탈리맙(젬퍼리)에 적용할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테사로와 ALT-B4 기술을 활용한 도스탈리맙 피하 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피하 조직에서 히알루론산층을 분해해 약물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한다. 테사로는 알테오젠의 기술을 활용해 도스탈리맙 피하 주사 제형을 개발하고 상업화한다.

알테오젠은 계약금 2000만달러(295억원)를 수령한다. 개발, 품목 허가, 상업화 등을 달성하게 되면 2억6500만달러(3905억원)를 마일스톤(개발 단계에 따른 기술료)으로 받는다. 로열티(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도 별도로 받을 예정이다. ATL-B4 임상과 상업용 제품 공급은 알테오젠이 담당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테사로와 협력해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면서 “피하 주사 제형 치료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돼 시장에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선비즈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다영 기자 hdy@chosunbiz.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알테오젠의 다른 소식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기술수출…4200억원 규모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GSK 자회사와 42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기술이전 최대 4200억원 규모 … GSK 자회사와 계약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기술 수출…규모는 4200억원
알테오젠
알테오젠
5000피 보다 1000스닥 먼저?…코스피, 대형주 중심 숨고르기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GSK 자회사와 42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알테오젠
알테오젠
코스피, 장중 신고가에도 13거래일 연속 랠리 불발[마켓시그널]
알테오젠
알테오젠
“코스피, 오늘은 쉽니다”…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시황]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피하주사 플랫폼 기술이전… 4200억원 규모
알테오젠
알테오젠
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도스탈리맙’ SC 제형 기술 이전…최대 4200억 규모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