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1인 법인 세금 추징…"고의 누락 아냐"
2026.06.02 21:38
| 배우 지창욱 / 사진=연합뉴스 |
배우 지창욱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고의적 소득 누락이나 탈루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오늘(2일)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사는 "지창욱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 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귀속되는지에 관해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2008년 데뷔 이후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기에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배우 유연석·이하늬·이이경 등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당했습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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