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 의장, 계열사 개인 지분 확대
2026.06.02 15:58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2일 그룹에 따르면 진 의장은 최근 HLB테라퓨틱스와 HLB제넥스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올해 들어서만 각각 4차례, 8차례 매수했다. 이 같은 행보는 하반기 신약 허가 일정과 계열사 성장 전략을 앞두고 지분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진 의장 개인이 보유한 HLB테라퓨틱스 지분은 29만1692주, HLB제넥스 61만5695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각각 0.32%, 1.69% 수준이다.
그룹 관계자는 "진 의장의 계열사 주식 매수는 성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기업가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의 연장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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