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마켓에 알뜰폰 들어온다…LGU+ 상생 협약
2026.06.02 09:00
[왼쪽부터 정광필 아이즈비전 본부장, 박상준 찬스모바일 대표, 안한식 인스코리아 대표, 이향종 모두의 보훈마켓 대표,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을 위한 생활 할인 앱 '모두의 보훈마켓'에 알뜰폰 중소사업자를 연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모두의 보훈마켓' 앱에 이달 중순 알뜰폰 요금제가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인스코리아, 찬스모바일 등 3곳으로 모두 24개 알뜰폰 요금제가 제공된다.
요금제 할인 폭은 약 20~30% 수준이며, 해당 요금제를 대상으로 약 3개월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알뜰폰 사업자 3곳과 모두의 보훈마켓 운영사는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알뜰폰 요금제 소개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합의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협업은 보훈대상자에게 실속 있는 통신 요금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알뜰폰 중소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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