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 수요일 (음력 4월 18일 戊申)
2026.06.02 17:01
조선일보의 ‘오늘의 운세’를 2017년부터 연재한 금오산방(金烏山房) 한소평 강주. 그가 풀어주는 띠별·나이별 운세를 매일 아침 전해드립니다.
子36년생 최악을 피할 수 있다면 차악이라도. 48년생 해 지면 바깥출입 엄금. 60년생 살아 있는 오동나무는 거문고 못 된다. 72년생 달이 구름 속에 숨으니 한 치 앞도 어둡다. 84년생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어야. 96년생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더니.
丑37년생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저질러봐야. 49년생 득실이 상반되니 철저히 계산. 61년생 힘과 정신을 집중하면 태산인들 못 옮길까. 73년생 험담은 절대 삼가라. 85년생 어떠한 경우도 물러서지 마라. 97년생 지혜는 빌릴 수 있어도 실천은 꿔올 수 없다.
寅38년생 진실은 언젠가 드러난다. 50년생 권위 내려놓으니 사람이 모이는구나. 62년생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할까. 74년생 겁내지 말고 일단 부딪혀 보도록. 86년생 임시방편으로는 근본적 해결 어렵다. 98년생 마음 산란하면 되는 일 없다.
卯27년생 집안이 편안해야 나도 편안. 39년생 쏘지 않으면 맞지도 않는 법. 51년생 시작이 있으니 끝이 없겠나. 63년생 추진하라, 시작이 곧 성공. 75년생 실수 없도록 말을 가려서. 87년생 삶은 모험의 연속. 99년생 미끼가 커도 강가에서 고래 못 잡는다.
辰28년생 오래전 쌓아온 믿음이 좋은 결과로. 40년생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52년생 독신이라면 인연 만날 듯. 64년생 십년공부 일조에 활연관통. 76년생 참고 가면 웃을 날 있다. 88년생 이기는 것보다 지키는 게 어렵다. 00년생 천천히 추진하면 도달.
巳29년생 금전운은 기대에 못 미칠 듯. 41년생 알고지낸 지인을 경계. 53년생 남의 싸움에 칼 빼는 짓 마라. 65년생 결정한 일이 좋은 결과로. 77년생 일 잘하는 농부에겐 몹쓸 땅 없다. 89년생 시비구설 열흘 안 간다. 01년생 생산성 없는 일은 1분도 아깝다.
午30년생 건강이 호전되나 무리는 금물. 42년생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구나. 54년생 머슴이 나갈 제는 주인집 흉 낸다. 66년생 긍정적 착각은 얼마든 좋다. 78년생 고집하지 말고 융통성을. 90년생 서쪽은 서기가 감도는 곳. 02년생 주변 인심 많이 얻어둬라.
未31년생 돌아가지 말고 지름길로. 43년생 분수에 넘치는 지출은 삼가도록. 55년생 일관된 자세로 초심을 잃지 마라. 67년생 만성피로가 고질병 될 수도. 79년생 재물이 하늘로부터 오니 풍족. 91년생 타향바람이 더 차다더라. 03년생 부탁할 일 있다면 지금.
申32년생 집안일로 마음이 시끄러울 수도. 44년생 경솔한 언행이 화를 자초. 56년생 경쟁자로 인한 손재 불가피. 68년생 이미 시위에 걸었다면 쏴라. 80년생 바닥을 칠 때까지 기다리라. 92년생 소풍을 가더라도 물가엔 가지 마라. 04년생 끊고 맺음을 확실히.
酉33년생 지혜 구하면 어려움은 무난히 해결. 45년생 정밀한 분석과 발전적 고뇌를. 57년생 아랫사람 마음 얻으면 만사 순조롭다. 69년생 잘난 척 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도록. 81년생 샘이 깊으면 가뭄 타지 않는다. 93년생 부러움 사게 될 일 있을 듯.
戌34년생 어려움이 점차 해결. 46년생 숙고한 뒤의 행동이라면 괜찮다. 58년생 여유로운 가운데 위기대처능력을 키우도록. 70년생 노력만큼의 대가 있으니 최선을. 82년생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 천리만리가 대수냐. 94년생 준비했던 만큼만 발휘해도 잘한 것.
亥35년생 포용의 아량을 보여라. 47년생 사면에 초가 소리 높아도 춤출 일 있다. 59년생 뜻은 가상하나 행동은 제약 따를 듯. 71년생 실천 없는 말은 잡담. 83년생 자가 운전은 이롭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 95년생 지나친 자신감 주변의 도움 못 받는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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