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임태희·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2人 ‘진인사대천명’
2026.06.03 01:0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보수·진보 초월한 통합교육 매진”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오직 ‘통합의 경기교육’만 있을 뿐입니다.”
존경하는 1천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저, 임태희입니다.
치열했던 선거운동의 막바지, 거리에서 만난 도민 분들의 눈빛과 목소리 속에서 저는 오직 단 하나의 간절함을 봤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반듯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 애틋한 부모의 마음, 헌신적인 스승의 마음에 어찌 보수와 진보의 색깔이 있겠습니까. 정치는 때로 진영을 나누고 편을 가를지라도, 교육만큼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품’이 돼야 합니다.
저는 상대를 헐뜯고 무너뜨리는 ‘정치’를 결코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장에 끌어들이지 않겠습니다. 오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빛나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나와 생각이 달라도, 다른 진영의 정책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진정 아이들과 도민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경청하고 넓게 안겠습니다.
갈등과 대립의 담장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경기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온전한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십시오.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잇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학생·교사 행복한 경기교육 대전환”
존경하는 1천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안민석과 경기교육 대전환에 함께해 주십시오.
곳곳에서 만난 학부모님들의 걱정스러운 눈빛과 아이들의 빛나는 눈망울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교육도 그렇습니다. 성적과 순위만으로 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평가하고 재단할 수 없습니다. 한 아이의 마음, 가능성, 선생님과 학부모의 믿음은 숫자로 설명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지난 4년, 무상급식과 혁신교육의 자랑스러운 경기교육이 무너졌습니다. 학생도 괴롭고, 선생님도 괴롭고, 학부모도 괴로웠습니다. 윤석열 대선캠프 총괄상황본부장을 지낸 임태희 후보에게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저는 사범대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사, 교육학 박사 학위, 대학교수, 20년 동안 국회 최장수 교육위원으로 교육을 변화시키고 현장을 지켜온 진짜 교육전문가입니다.
경기AI교육원, 경기 LAS 문예체 교육, 교육복지 강화, 통학과 행정의 대전환으로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내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최후의 일각까지 한 분이라도 더 뵙겠습니다. 교육감 투표용지에는 기호와 정당이 없습니다. 이름을 확인하시고 안민석을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중학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