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할인”… 3일부터 롯데마트 ‘통큰데이’
2026.06.02 18:11
7일까지 과일·육류·수산물 할인
롯데마트가 식품을 최대 반값에 내놓는 할인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3일부터 7일까지 6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올해 매월 1회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올 상반기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인기 먹거리를 비롯해 여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시즌 상품을 엄선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수박이 대표적이다. 롯데마트는 6일 하루 특가 상품으로 통큰 수박(6kg 이상)을 행사 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전 점 1만 통 한정으로 운영되며 1인 1통 구매 가능하다.
통큰 수박을 제외한 ‘수박 전 품목’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일 내내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철 하우스 자두(400g)와 성주 상생참외(1.8kg)는 각 9990원에 판매한다.
축산 코너에서는 삼겹살부터 한우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고기 축제를 마련했다. 대표 상품 ‘끝돼 삼겹살·목심(수입)'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인 2팩 한정으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이는 연중 돼지고기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삼삼데이’ 행사 당시의 삼겹살 파격 혜택을 그대로 재현한 가격이다.
이와 함께 최고 등급 투뿔 한우 등심(국내산)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하며 오는 6일에는 돼지고기 앞다리(국내산)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하루 특가 100g당 990원에 제공한다.
여름철 보양 수요를 위한 프리미엄 수산물도 최대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활 랍스터 중·특과 완도 전복(10마리)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저렴하게 선보이고, 슈퍼 생연어 구이용·횟감용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한다.
롯데마트GO 앱과 연계한 ‘통큰 고객 이벤트’도 연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당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앱에서 선착순 지급한다.
롯데마트·슈퍼 심영준 판촉마케팅팀장은 “실질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이색 협업 상품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보다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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