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호 특별시교육감 후보 최종 메시지, 본투표 참여 독려
2026.06.02 21:56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320만 시·도민과 학부모를 향한 최종 메시지를 통해, 본투표 참여와 함께 무너진 교육 신뢰를 회복할 적임자가 자신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기초학력 책임제 △AI 시대 '더 생각' 교육 △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교육수당 △진로교육원 신설 등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인성도 실력도 짱짱하게 책임지는 전남·광주 기본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정책의 절대적 기준은 오직 아이들"이라며 자신의 교육 철학을 재확인했다.
장 후보는 "13일간의 여정 동안 위대한 시·도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며, "선거 기간 내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320만 시·도민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캠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만을 바라본 간절함과 정성이 거대한 승리의 물결로 이어지고 있다"며 판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장 후보는 "포기한 권리만큼 우리 삶의 공간은 나쁜 정치로 채워진다"며 "소중한 한 표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교실을 지켜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한편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장관호 후보의 거리 유세 현장에 기존의 크고 획일적인 선거 피켓 대신 시민이 손수 제작한 아담한 피켓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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