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장 "반성 없는 김세의, 김새론 유족 증인 계획 중 인듯"[한판승부]
2026.06.02 08:02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노영희 변호사,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노영희 변호사,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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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5월 26일이죠. 김세의 가로세로 연구소 대표가 구속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김세의 감방 가는 그날까지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는 지난해 11월 4일 저희 방송에서 울분을 토하고 가신 분이신데 또 얼마 전에 또 우시면서 또 방송을 하셔서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인지 요즘 또 근황이 궁금해서 모셨습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의 은현장 대표입니다. 어서 오세요.
◆ 은현장> 네, 안녕하세요. 장사의 신 은현장입니다.
◇ 박재홍> 잘 지내셨죠?
◆ 은현장> 잘 지냈는데요. 또 우는 거를 요즘에 어디 가면 계속 물어보는데.
◇ 박재홍> 그렇죠.
◆ 은현장> 저는 한 1분 울었는 줄 알았는데.
◇ 박재홍> 5분.
◆ 은현장> 30분.
◇ 박재홍> 30분.
◆ 은현장> 30분을 울어 가지고 좀 그래요. 제가 김세의 구속됐다는 소식을 라이브 중에 시청자들하고 같이 들었거든요.
◇ 박재홍> 그러니까 기자한테 문자 온 거 보시고 통화한 다음에.
◆ 은현장> 미리 알아가지고 소리를 질렀는데 욕이 또 다 삐 처리가 되더라고요. 그게 2년 동안 우리 김세의 씨한테 맞다 보니까 그 설움과 그 좋은 감정과 그런 것들이 몰려오면서 저도 모르게 사실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너무 창피하긴 했거든요. 근데 그 우는 동안 사람들이 진짜 불쌍했나 봐요, 제가. 후원금이 1억 들어왔더라고요. 정말 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제가 돈을 진짜 많이 썼거든요.
◇ 박재홍> 아까 소송을.
◆ 은현장> 위약금도 그러고 너무 많이 썼죠. 후원을 많이 해 주셔서 저도 울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박재홍> 장 소장님.
◆ 장성철> 우세요.
◇ 박재홍> 저요?
◆ 장성철> 웃지 말고 우세요.
◇ 박재홍> 그러게요. 저도 펑펑 울어야 되는데 만약에 이번에 구속이 안 됐으면 대표님 더 힘들었을까요? 아니면 계속 싸움을.
◆ 은현장> 똑같이 계속 싸웠을 것 같아요. 김세의를 감옥에 보내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저는 정말 5년을 잡고 지금 가고 있거든요. 제 계획이 예전에는 10년짜리였고 이제는 5년이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미 구속이 될 때와 되지 않을 때의 확률을 이미 변호사랑 다 준비를 했었고요. 계속 임시 대표 가처분 소송은 진행 중이고 손해배상도 또 진행 중이고 솔직히 되든 안 되든 저는 크게 사실 상관이 없었어요.
다만 걱정됐던 게 뭐냐면 혹시라도 구속이 만약에 안 됐어요. 그러면 우리 김세의 씨가 자기 방송에서 정치 탄압 그리고 무죄 주장 이걸로 난리를 쳤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서 구독자들 연세 드신 분한테 또 후원금을 또 그냥 또 몇천만 원을 그 뜯을 생각을 하다 보니까 제가 우리 세의 때문에 엄청 좀 힘들었어요. 구속이 안 됐을 경우에는, 잘 됐죠.
◇ 박재홍> 질문 하세요.
◆ 장성철> 알고리즘에 제가 왜 우리 은현장 씨가 떴는지 모르겠지만 막 우는 것부터 막 다 뜨더라고요. 근데 김세의 씨한테 많이 당했다라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구체적으로 뭘 당했어요?
◆ 은현장> 그냥 이런 거예요. 너 대북 송금했지. 너 주가 조작했지. 그러면 그냥 제가 대북 송금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냥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저는 아무 짓도 안 했거든요. 김세의가 지금까지 2년 동안 저를 공격한 것 중에서 사실이 단 하나도 없어요. 근데도 모든 걸 잃었잖아요. 회사 날아가, 유튜브, CF, 방송 아무것도 못 했어요.
◆ 노영희> 김세의 씨가 공격을 해서 그렇게 다 망했다고요?
◇ 박재홍> 초반에 우리 은현장 대표가 밀키트 회사를 했었는데 밀키트 회사 제품에 대해서 처음에 좀 이상하다 해서 공격을 했고 그 이후에.
◆ 노영희> 함량 얘기한 거였죠?
◇ 박재홍> 허위 사실로 공격을 했었고 그 이외에 연결된 공격 중에 허위 사실로 주민등록증이 깨끗하니 위조다, 중국인이라서 군대를 안 갔었다. 회사 매각 대금 200억원은 대북 송금 자금 세탁용이었다, 이런 얘기 대북 송금까지 갔어요, 이분이.
◆ 장성철> 그냥 막 던지는 거네요.
◆ 은현장> 근데 이런 것 때문에 사람이 밀키트 회사가 문을 닫게 됐고요.
◆ 노영희> 그럴 정도예요?
◆ 은현장> 그리고 CF 다 잘렸고.
◆ 노영희> CF도 원래 했었어요, 본인이?
◆ 은현장> 제가 좀 죄송한데 잘 나갔거든요. 잘 나갔어요.
◆ 장성철> 방송도 했었어요.
◆ 은현장> 죄송한데요. 탑이었습니다. 유튜브의 탑. 근데 정말 한순간에 그렇게 되더라고요. 딱 두 달 걸렸어요.
◆ 장성철> TV 방송도 장사 잘 안 되는 분 도와주는 그러한 콘셉트 TV도 했었잖아요.
◆ 은현장> 근데 김세의가 방송사 앞에서 시위를 계속했어요. 은현장 사기꾼 하차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뭔가를 하겠다.
◆ 노영희> 근데 왜 그런 거예요? 김세의 씨가 개인적인 원한을 품을만한 뭔가가 있었어요?
◆ 은현장> 아니죠. 탑이기 때문에.
◆ 노영희> 본인이 탑이니까?
◆ 은현장> 잘 생각해 보세요. 김세의가 지금까지 공격한 사람 중에서 어정쩡한 사람은 없어요.
◆ 장성철> 기분 나쁘네.
◇ 박재홍> 그래서 장성철 소장님 공격을 안 당했어요.
◆ 장성철> 내가 김세의 욕 많이 했는데.
◆ 은현장> 우리 앵커님도 혹시 공격당하셨나요?
◇ 박재홍> 안 당했습니다.
◆ 은현장> 탑이 아니면 건들지 않아요. 지금 김수현 씨, 쯔양님, 장사의 신, 김건모 씨, 한예슬 씨, 탑 아니면은 괜찮다.
◆ 노영희> 약간 좀 수긍이 가면서도 좀 기분은 안 좋네. 지금 자기는 탑이고 우리는 아니라는 얘기가, 맞는 말이기는 한데.
◆ 은현장> 오래 가는 게 좋은 거예요. 정말로.
◇ 박재홍> 그러니까 그래 갖고 우리 대표님의 밀키트에서 100억 대 밀키트에서 문까지 닫았던 그 엄청난 손실을 입었었는데 그거를 보통 사람이면 거기서 당하고 무너지는데 그렇지 그래도 싸워야겠다 생각을 했던 거네요.
◆ 은현장> 사실 저만 당했으면 저는 아마 조용히 있었을 거예요. 아니면 김세의를 직접 만나서 김세의가 저한테도 자기 방송 나오라고 했었고 갔으면 돈 주고 끝났겠죠.
◆ 노영희> 돈도 또 줘야 돼?
◆ 은현장>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어요. 공격하고 방송에 나와 스튜디오에 앉히고 그 회사 광고를 받고 했었죠. 제가 끝까지 싸웠던 이유는요. 제 직원들도 엄청 공격을 했었고 제가 밀키트를 하려면 협력업체들이 있잖아요. 그 회사들까지 다 같이 문 닫았어요.
그래서 집 팔아 가지고 공장에서 다 자고 있고 이런 상황이 돼서 내가 끝까지 싸워서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벗지 않으면 이건 해결이 안 되겠다, 그래서 계속 싸워왔던 거예요. 돈을 한 푼도 못 벌면서 근데 지금은 우리 너무 잘 됐어요.
◇ 박재홍> 잘 됐다 함은?
◆ 은현장> 한 달에 한 100억씩 팔고 있습니다.
◇ 박재홍> 밀키트를.
◆ 은현장>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재홍> 갑자기 노 변호사님 현타가 왔어요.
◆ 장성철> 존경스러워요.
◆ 은현장> 그러니까 예전에 1년에 50억, 100억을 팔았었는데.
◇ 박재홍> 다시 재기하신 거네요.
◆ 은현장> 오히려 지금 사기꾼 누명이 벗겨지니까 사람들이 왜 그랬지? 한번 먹어볼까? 이러면서 주문하셔서 100억씩 팔고 있고요. 죄송한데 주문은 하지 마세요. 못 가요.
◇ 박재홍> 지금 매진돼 갖고 지금 못 가는 상태. 저도 작년에 나오셨을 때 그 오뎅이랑 그 뭡니까 갈비탕 키트를 시켜서 먹은 적이 있는데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 은현장> 너무 싸서.
◇ 박재홍> 아무튼 가성비 되게 좋아요. 이번에 김세의 씨가 구속된 이유가 김수현 씨, 탤런트 김수현 씨 녹취록 관련인데 조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AI로 경찰이 김세의 대표가 AI를 악용해서 목소리를 조작하는 등의 행위로 허위사실 유포했다는 건데 그러니까 김세의 씨가 제대로 경찰 조사를 또 받고 수사 받고 구속까지 이어진 게 이번이 처음이죠.
◆ 은현장> 그렇죠, 처음이죠. 왜냐하면 김세의 뒤에 누가 있는지 사실 모르겠어요. 김세의가 저를 50번 넘게 고소 고발을 했잖아요, 저는.
◇ 박재홍> 그러니까 은현장 대표를 50번씩 넘게 고소하신 거예요?
◆ 은현장> 네. 김세의랑 김세의 팬클럽 김세의 구독자들이 저를 그렇게 고소를 했고요. 저는 한두 달 안에 전부 다 조사를 받았어요. 근데 제가 고소를 딱 한 번 했거든요. 그거를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조사를 안 받았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국감까지 나가서 소리를 질렀거든요.
◇ 박재홍> 맞아요. 기억납니다.
◆ 은현장> 이번에 어쨌든 그 AI라는 것도 저희 이진호 기자, 강경윤 기자, 저 이런 사람들이 다 밝혀낸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너무 심하게 했어요. 그렇게 되면 빠져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거죠. 제가 김세의를 고소하는 데 10개월이 걸렸거든요.
왜 10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냐면 김세의가 다 빠져나갈 수 있게끔 방송을 했어요. 은현장이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은현장이 사기꾼일 것 같습니다. 대북 송금을 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주가 조작을 한 것 같습니다. 고소가 안 돼요. 다 빠져나갈 수 있게 했던 거죠.
◇ 박재홍> 명시적으로 사실 적시를 그게 한 말이 아니니까 법률적으로 피해 나가는 거군요. 노 변호사님.
◆ 노영희> 그래도 제가 보니까 피해자에 따라서 그거를 기소하기도 하고 기소 안 하기도 하고 송치하기도 하고 송치 안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 은현장> 김세의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아서 정말 국감에 대부분 사람들이 나가기 싫어하잖아요. 나가면 어쨌든 혼나니까 저는 나가게 해달라고 계속 사정을 했어요, 방송에서 불러달라고. 가가지고 얘기하니까 김세의 조사 왜 안 하시는 거예요라고 얘기했더니 그다음 날 서울 경찰청장님이 부실 수사 인정한다. 지금 바로 특별수사팀 꾸려 갖고 조사하겠다 이래가지고 그나마 6개월 그 이후로 6개월, 7개월 만에 나온 거예요, 결과가. 쉽지 않아요. 대단한 사람이에요. 김세의가.
◆ 노영희> 아니, 나는 본인이 더 대단한 것 같은데.
◇ 박재홍> 지지 않아.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김세의 씨가 구속 적부심을 신청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구속 적부심이라는 게 내가 구속된 게 적절하냐, 안 적절하냐 윤석열 전 대통령도 했잖아요. 이거 그래서 구속이 잘 된 건지 판단해 달라는 건데 내일 심문한다고 하거든요.
◆ 은현장> 저도 오다가 들었거든요. 정말 얘는 사람이 아닙니다. 김세의는 사람이 아니에요. 일단 구속 적부심이 변호사님도 계시지만 받아들여질 확률이 제가 계산했더니 3%예요.
◇ 박재홍> 계산을 해 보셨어요?
◆ 은현장> 제 주식이 올라갈 확률이랑 똑같거든요. 그러니까 못 나온다고 보시면 돼요. 절대 감방에서 못 나옵니다. 김세의는. 그다음 것까지 제가 다 준비를 해놨고 저희 사건들도 조만간 발표가 나올 거예요. 그게 20건이 넘게 이진호, 강경윤, 장사의 신 연예인분들부터 시작해서 쭉 있어요. 그거 나오면 못 나옵니다. 너무 흥분돼요.
◇ 박재홍> 그런가요? 노 변호사님, 그게 구속 적부심.
◆ 노영희> 구속 적부심은 사실 인용되기가 어렵죠. 왜냐하면 그 당시에 구속 심사를 할 당시에 판사가 판단을 잘못했다.
◇ 박재홍> 인정해야 되는 거니까.
◆ 노영희> 이게 인정이 돼야지 되는 건데 그래서 말씀하신 것대로 물론 3% 정도는 아니지만 어쨌든 인정은 잘 안 되죠.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 은현장> 이게 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긴 하거든요. 변호사가 기자회견장에 나와 가지고 그 조작된 녹취록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자회견을 한 거예요. 거기에다 또 기자회견이 끝나고 클럽에서 고 김새론 씨 기자회견 영상을 틀면서 춤을 춰요.
◇ 박재홍> 춤을 춰요?
◆ 은현장> 네, 그것 때문에 지금 정직 처분까지 받았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김세의 말은 사실 유튜브에서는 믿을 수도 있지만 기자회견이나 이런 공중파 방송에서는 안 믿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너무 AI 같았거든요.
근데 이 말을 왜 믿었을까를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그 옆에 어쨌든 변호사가 있었어요. 이 변호사 때문에 우리가 방송을 보는 사람이 조금 더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었던 거죠.
◇ 박재홍> 그러니까 법률적인 조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허위 주장을 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까 어떤 가능성이 적다라고.
◆ 은현장> 적다고 보는 거죠.
◇ 박재홍> 보여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피의자가 된 거다.
◆ 노영희> 변호사가 있으니까 증거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별로 없다 이렇게 판단한 거겠죠. 그러니까 근데 그 부지석 변호사인가요? 그 변호사가 바로 그 옆에서 이 김세의 말이 신뢰로운 말이다라고 하는 거를 본인이 서 있음으로 해서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줬다. 이게 핵심이겠죠.
◆ 은현장> 그렇죠. 허위사실 유포에 만약에 관여했다면 그 책임을 당연히 져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해요. 변호사님이 옆에 있는데 누가 안 믿겠어요? 옆에서 같이 얘기를 하는데 그것 때문에 아마 이번에 구속영장 그 서류에 아마 그 부지석이랑 몇 명이 또 들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노영희> 근데 그러려면 그 변호사가 이게 가짜고 이게 조작된 거라는 거를 알면서도 그걸 하게끔 했었어야 되는 건데 그게 영장에 적시될 정도면 어느 정도는 또 증거가 있나 보죠?
◆ 은현장> 그렇죠, 인정이 됐다는 얘기 같아요.
◇ 박재홍> 그렇군요.
◆ 장성철> 근데 그게 조작됐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들어보니까 조작된 것 같아요? 아니면 누군가가 이거는 100% 조작이다.
◆ 은현장> 일단 첫 번째는요. 들었을 때 너무 상황이 말이 안 됐어요. 녹취 공개가 4월달에 됐는데요. 1월달에 고 김새론 씨가 돌아가셨는데 4월 달에 우리가 궁금했던 모든 내용과 그 모든 사람들이 그 녹취에 다 들어가 있었던 거예요.
◆ 장성철> 환단고기 같은 거네.
◆ 은현장> 완전히 그냥 타임머신 타고 갔다 온 거야. 우리가 궁금했던 모든 내용이 4월달 그 녹취에 다 나온 거예요.
◆ 노영희> 그럴 리가 없는데.
◆ 은현장> 그럴 리가 절대 없는 거예요. 그 사람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면 이게 일단 첫 번째로 조작인 줄 아는 거고요. 그리고 그 녹취를 이렇게 세 분한테 똑같이 줬어요. 뉴욕에 있는 그 뉴저지라는 사람이 내용이 조금씩 달라요. 제가 앵커님한테 줬을 때는 앵커님한테 유리한 거 변호사님한테 드렸을 때 변호사님한테 유리한 거.
◆ 장성철> 맞춤형.
◆ 은현장> 맞춤형으로 제작을 했기 때문에 저희는 조작이라는 걸 확신했고 그리고 저희를 도와주시는 분이 포렌식까지 해줬고 그렇기 때문에 끝난 거죠. 그래도 저희 말을 듣지 않았죠. 그러니까 이런 상황들이 좀 있었습니다.
◆ 장성철> 녹음 파일을 갖고 포렌식을 하면은 조작됐다라는 사실도 밝혀집니까?
◆ 은현장> AI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거죠.
◇ 박재홍> 그러니까 AI가 만든 생성된 결과물인지도 요즘은 추적할 수가 있는 거군요.
◆ 은현장> 거의 90%는 된다고 보시면 돼요.
◇ 박재홍> 그럼 김세의 씨는 김수현 씨가 탑이기 때문에 그냥 공격하기 위해서 그런 조작을 했다?
◆ 은현장> 김세의가 지금까지 공격하고 반항을 안 하면요. 누군가가 접촉을 해서.
◆ 장성철> 돈 주고.
◆ 은현장> 광고하고 막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넘어왔지만 저를 공격하고 쯔양님을 공격하고 김수현을 공격하고 이진호를 공격했을 때 그전과는 다르게 모든 사람들이 다 끝까지 싸웠어요. 옛날과는 달라요. 옛날에는 그냥 돈 주고 끝났다면 지금은 사람들이 끝까지 싸우니까 김세의가 더 물고 뜯게 된 거죠.
◆ 노영희> 이해가 안 가는 게 명예가 있고 돈이 있고 그만큼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지금 건드렸는데 그렇게 건드리면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아요.
◆ 은현장> 더 빨리 나락을 가요. 한마디만 하면 저희가 그냥 바로 그다음 날 사기꾼이 돼 있고 더 웃긴 건 여기랑 또 정치적인 이슈로 묶으면서.
◇ 박재홍> 대북송금했다.
◆ 은현장> 시청자들을 글로 다 끌어들이면서 결국은 후원을 받는 거죠.
◆ 노영희> 아니, 그 후원금이 얼마나 되길래 그런 어리석고 위험한 짓을 하지?
◇ 박재홍> 장부를 아실 거 아니에요, 가세연 대표.
◆ 은현장> 저는 지금 장부를 계속 보고 있잖아요. 5년째 계속 보고 있는데요. 예전에 김세의가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때는 연매출 유튜브 후원 수익만 50억이 넘었고요.
◆ 노영희> 50억이요?
◆ 은현장> 50억.
◇ 박재홍> 후원 수익만 후원이라면 슈퍼챗이나 계좌로 들어온 돈, 광고 말고.
◆ 은현장> 그리고 40억 한 명이 돌아가시고 하면서 40억 되고 30억 되고 김세의 혼자 있을 때도 10억에서 20억 사이는 계속하고 있죠. 저희 공격했을 때 그렇게 돈을 벌어들인 거예요. 그걸 저는 계속 파고 있는 거고.
◇ 박재홍> 그러니까 사이버 렉카들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수법이 있는데 그것은 김세의 씨도 대표적으로 하고 있는 분 중에 하나다라는 게 은현장 대표가 지금까지 발견한 내용이다.
◆ 은현장> 김세의가 사이버 렉카의 수장이에요. 모든 얼굴이 공개된 사이버 렉카들은요. 대부분 거의 다 김세의 밑에 있는 똘마니들이에요. 제가 다 밝혀내고 똘마니들이 먼저 대북 송금을 터뜨리고 사기꾼을 터뜨리고 이게 만약에 먹혀, 먹히면 그때 김세의가 무는 거예요. 완전히 담가버리는 거죠.
◆ 노영희> 그렇게 나쁜 사람이에요.
◆ 은현장> 김세의요? 사람이 아니라고 제가 계속 소리를 지르잖아요.
◇ 박재홍> 저희 방송 나오셔서 이 정도 표현하시는 거지 유튜브 나가면 좀 더 강한 표현으로 말씀하시는데.
◆ 은현장> 방송에 계속 삐밖에 안 나와요. 제가 뉴스에서 은현장 얼굴은 나오는데 삐삐삐삐 이거밖에 안 나옵니다.
◆ 장성철> 제가 약간 비전문가로서 또 궁금한 점 여쭤보면 가세연의 지분을 좀 공수하셨잖아요.
◆ 노영희> 50퍼센트 가지고 있는 거 아니야?
◆ 장성철> 그거는 김세의 씨한테 접촉을 해서 나 50% 넘겨라 내가 돈 줄게 이거예요, 아니면?
◆ 은현장> 아니죠, 김세의 50% 강용석 50%.
◆ 노영희> 강용석도 받은 거구나.
◆ 은현장> 이렇게 갖고 있는데 강용석 씨가 또 누군가한테 팔았고 제가 이 제보자에게 찾아가지고 누군가한테 가서 좀 처음에는 크게 불렀고 그다음에 조금씩 깎아 갖고 사고 대신에 조건을 걸었어요. 이 주식을 제가 다음에 혹시라도 누군가한테 팔게 되면 그 금액까지 너를 다 주겠다는 옵션을 설정하고 받아 갖고 왔죠.
◆ 장성철> 이거를 사신 이유는 밝히기 위해서?
◆ 은현장> 네, 전부. 다 계좌 내역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밝히기 위해서 매입을 한 거고요.
◆ 장성철> 대단하시다.
◆ 은현장> 제가 아무리 고소를 해도 안 되잖아요.
◆ 노영희> 김세의 때문에 당한 사람이 사실 많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러면 강용석 씨도 그중에 한 명이라고 얘기가 나오긴 했었었거든요. 근데 어떻게 둘이 협조가 되나요?
◆ 은현장> 두 분은.
◇ 박재홍> 갈라졌죠.
◆ 은현장> 서로가 가장 무서운 것들을 잡고 있어요.
◆ 노영희> 약점들을.
◆ 은현장> 서로 들면 안 되는 서로 건들면 다 죽는 거야. 그래서 강용석 씨가 이번에 대통령 사옥 사진 문제 때문에 있었을 때 증인을 쓴다고 얘기했었는데 그 이상은 더 들어가질 못해요. 그러면.
◇ 박재홍> 서로 건드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
◆ 은현장> 그런 부분이 있는 거죠, 그 부분은.
◆ 장성철> 아세요? 그 부분을?
◆ 은현장> 저는 그냥 대충만 들은 건데 정확한 게 팩트가 없으면 저는 얘기를 하지 않죠.
◇ 박재홍> 은현장 대표도 보통 분이 아니기 때문에.
◆ 은현장> 걸리면 다 죽습니다, 저한테는.
◇ 박재홍>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서 항상 어디까지 말해야 되나 검토하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 은현장> 지금도 보고 있어요. 변호사님 5명이 또 여기서 사고 칠까 봐.
◇ 박재홍> 핸드폰 보면서 하세요. 그러니까 대표님, 그만하세요. 또 얼마 전에 김세의 씨와 유치장에서 3일을 함께 지내다 온 제보자의 녹취까지 공개하셨는데 정보력이 어느 정도 까지인 거예요? 그러면?
◆ 은현장>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건 없다. 돈으로 안 되는 건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제가 항상 얘기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항상 생각을 해요.
◆ 노영희> 완전히 막 명언이 막 계속 터져 나오네.
◇ 박재홍> 약간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같은 만수르 같은 말씀하시는데.
◆ 은현장> 그 정도는 아니고요. 제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의 돈 정도는 충분히 다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 제보자 같은 경우는 안 좋은 일로 유치장에 들어갔었어요. 들어갔는데 자기가 들어갔는데 갑자기 김세의가 뭘 먹고 있더래요? 그래서 어디서 본 사람인데 어떡하지 막 이러다가 김세의 구독자인 척을 했던 거예요. 그러면서 장사의 신 욕을 하고 김세의와 같이 좀 편이 돼서.
◇ 박재홍> 그분도 대단한 분이네요.
◆ 은현장> 정보를 다 가지고 와서 저한테 준 거예요.
◆ 노영희> 무섭다.
◆ 은현장> 언제 나왔는데? 저 10시 20분이요. 나오자마자 저한테 10시 21분에 전화가 온 거예요. 메일을 와서 전화번호를 보내고 이렇게 한 거거든요. 거기에서도 반성이라는 거를 일도 하지 않아요. 일도 하지 않고 지금 하려고 그래요? 국민 참여 재판하려고 하고 고 김새론 유족 분들을 증인으로 세워서 이 사람도 죄 있다, 저 사람도 죄 있다 해서 형량을 낮추려고 지금 하는 거죠.
◇ 박재홍> 그분은 사실을 말하는 거겠죠? 그러니까 여러 차원으로 검증을 하신 거죠?
◆ 은현장> 그렇죠. 저희는 검증을 다 했고 거기 있었다는 것도 확인이 되고. 근데 더 심한 것들도 많은데 제보자 보호 차원에서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거고 그 제보자가 되게 열정적이에요. 완전 제 완전 구독자고 제가 힘든 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연락이 오는데 자기가 직접 나가서 얘기하고 싶다. 라이브 촬영까지 가능하다. 얼굴만 가려줘라.
지금 그래서 그것까지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실수하게 되면 이 제보자한테 안 좋아요. 이게 그거죠. 김세의가 얘기하는 걸 그냥 들었어, 듣고 누군가한테 얘기하면 통비법에 걸리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너무 많으니까 저도 지금 조절을 하는 거예요.
◇ 박재홍> 불법 녹취든 이런 게 되니까.
◆ 노영희> 녹취를 했어요?
◆ 은현장> 녹취한 게 아니죠.
◇ 박재홍> 들었다는 얘기인데.
◆ 은현장> 그러니까 하는 사람이 들은 내용.
◆ 노영희> 그건 통비법하고 상관이 없는데 그분이 말이 100% 맞다는 거는 어떻게 확인해요?
◆ 은현장> 사실 100%라는 건 우리나라에 없어요. 없고요. 영상에도 제가 계속 하는 얘기는 아니면 해명해. 지금까지 김세의가 저를 2년 동안 나락으로 보냈을 때 항상 했던 말, 아니면 와. 여기서 해명해. 저도 똑같이 얘기했거든요. 김세의 변호사님들 연락 주세요. 아니라면 연락 주세요. 연락 안 오거든요.
◇ 박재홍> 그렇군요. 그러면 앞으로도 몇 년 더 남은 싸움이다. 이렇게 대표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최종적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떤 끝을 향해서 싸우시는 거예요?
◆ 은현장> 최종적인 목적은 김세의가 감옥에서 계속 있을 수는 없잖아요. 김세의가 감옥에 나왔을 때 돌아갈 곳이 없게 만들자는 게 제일 가장 큰 목적이에요. 분명히 회사로 돌아와서 또 사이버 렉카 짓을 하게 될 거거든요.
그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또 힘들게 만들 거고 죽음으로까지도 몰 수도 있는 거고 그런 부분들을 제가 못하게끔 회사를 빨리 장악하려고 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 노영희> 근데 사실 나와가지고 또 이런 종류의 유튜브 채널을 또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를 막을 수는 없잖아요.
◆ 은현장> 막을 순 없죠. 막을 순 없는데 이게 김세의도 가로세로 연구소 채널 말고 다른 채널도 있어요. 근데 그 채널에서 아무리 노력해 봤자 안 되니까 그냥 가로세로 연구소 채널을 계속 운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가로세로 연구소 채널만 운영을 못하게 하면 김세의가 나중에 다른 채널을 만들더라도 사람들이 가지 않아요.
◆ 노영희> 영향력이 그렇게.
◆ 은현장> 완전 떨어지는 거예요.
◇ 박재홍> 근데 그 가세연 연구소 유튜브 채널 지분을 대표님이 50% 갖고 있잖아요. 근데 그거를 지금 거기에 있는 채널 콘텐츠를 그대로 아직은 대표님이 다 없애거나 할 수 없는 거죠?
◆ 은현장> 아직까지는 할 수 없고요. 임시 이사 청구 소송을 지금 진행 중에 있어요. 김세의가 구속되자마자 제가 그다음 날 바로 진행을 했거든요. 그게 되면 가로세로 연구소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을 다 삭제할 거예요.
◇ 박재홍> 그 권한이 있는 사람이 주주총회에서 이사에게 부여가 되는 거죠.
◆ 은현장> 그렇죠. 그래서 이사를 제가 돼야 된다고 계속 얘기드리는 거예요.
◇ 박재홍> 이사라면 등기이사?
◆ 은현장> 네, 이사여야지만 모든 걸 다 할 수가 있는 위치에 있는 거거든요.
◆ 장성철> 김수현 씨랑 고 김새론 씨랑 관계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잖아요. 김수현 씨는 전부 다 억울한 거예요?
◆ 은현장> 그건 사실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둘만의 문제도 있을 수도 있고 우리가 모르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고요. 그거에 대해서는 사실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고.
◆ 장성철> 그럼 이렇게 여쭤볼게요. 연예계를 퇴출당하고 은퇴를 해야 될 만큼 그런 사건들에 대해서는 김수현 씨가 억울해요?
◆ 은현장> 아니죠.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는 게 아니라요. 김세의가 김수현을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나락을 보낸 데 있어서의 공개했던 모든 증거들이 허위라는 거를 저희가 밝힌 거죠. 그 외적인 거는 알 수가 없는 거죠. 둘 사이에.
◆ 장성철> 둘 사이에 사귀고 이런 거는 모른다.
◆ 은현장> 아무도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하지만 나락을 보내는 데 있어가지고 보여줬던 증거들이 허위라는 걸 저희가 하나씩 파헤치는 거지 그 이상은 저희도 알 수가 없는 거죠.
◇ 박재홍> 보내드릴 시간이 돼서요. 지금도 오늘 1부보다 2부에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 장성철> 진짜요?
◆ 노영희> 그래요?
◇ 박재홍> 방송을 봐주셨네요. 일단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듣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장성철> 저희 뉴스명당에도 한번.
◇ 박재홍> YTN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은현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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