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자전거 타던 초등생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2026.06.02 18:21
충남 아산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생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2시55분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생 A(10) 군이 시내버스와 부딪힌 뒤 바퀴에 치였다.
A(10) 군은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전거를 타던 A군이 횡단보도 인근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에 부딪혀 넘어졌고, 버스 기사가 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주행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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