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자전거 타던 10세 초등생, 시내버스에 치여 참변
2026.06.02 17:53
충남 아산경찰서
[아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아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오늘(2일) 오후 2시 55분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생이 시내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A(10) 군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곧바로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자전거를 타다 건널목 부근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버스 측면에 부딪힌 뒤 쓰러진 상황에서 버스 기사가 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기사는 당시 음주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초등생 #자전거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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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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