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린 "노래하기 잘했다"…'비긴어게인' 라이브로 증명한 존재감
2026.06.02 17:51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린이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린은 지난 5월 16일 공개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에 출연해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린은 영화 ‘사도’ OST이자 배우 조승우가 부른 ‘꽃이 피고 지듯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절제된 감정선 위에 깊은 울림을 더해 곡이 지닌 애절한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린은 윤마치와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티파니와 ‘안녕’을 듀엣으로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보컬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린은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마다 따뜻한 울림을 완성했다.
린은 4집 앨범 타이틀곡 ‘이별살이’를 부르며 곡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리운 친구를 떠올리며 해당 곡을 선곡했다고 밝히며 “27살 때 이 노래 가사를 잘 몰랐던 것 같은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27년 동안 쌓인 일기 같은 곡의 내용을 공감하게 되는 일들을 겪으며 요즘 노래하기 잘했다”는 소감을 남겨 깊은 여운을 안겼다.
린의 활약은 여러 무대와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종영한 MBN ‘2026 한일가왕전’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참가자들의 장점을 세심하게 짚어내는 따뜻한 심사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또한 무대에서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린은 지난 4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 31일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도 선보였다. 기존 발라드에서 보여준 애절한 감성과는 또 다른 결로, 경쾌한 디스코 리듬 위에 세미 트롯 감성을 더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린은 27일 토요일, 28일 일요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 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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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린은 지난 5월 16일 공개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에 출연해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완성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린은 영화 ‘사도’ OST이자 배우 조승우가 부른 ‘꽃이 피고 지듯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절제된 감정선 위에 깊은 울림을 더해 곡이 지닌 애절한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린은 윤마치와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티파니와 ‘안녕’을 듀엣으로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보컬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린은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마다 따뜻한 울림을 완성했다.
린은 4집 앨범 타이틀곡 ‘이별살이’를 부르며 곡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리운 친구를 떠올리며 해당 곡을 선곡했다고 밝히며 “27살 때 이 노래 가사를 잘 몰랐던 것 같은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27년 동안 쌓인 일기 같은 곡의 내용을 공감하게 되는 일들을 겪으며 요즘 노래하기 잘했다”는 소감을 남겨 깊은 여운을 안겼다.
린의 활약은 여러 무대와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종영한 MBN ‘2026 한일가왕전’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참가자들의 장점을 세심하게 짚어내는 따뜻한 심사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또한 무대에서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린은 지난 4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 31일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도 선보였다. 기존 발라드에서 보여준 애절한 감성과는 또 다른 결로, 경쾌한 디스코 리듬 위에 세미 트롯 감성을 더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린은 27일 토요일, 28일 일요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 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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