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동구,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6월1일부터 개방
2026.06.02 17:00
특구재단-바이오협회, 'K-바이오 기업' 전주기 지원 협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년 국민참여단' 산림복지서비스 개선 지원
대전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막바지 단속 활동 총력
대전 동구는 성남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일부터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성남동 501-16번지 일원에 연면적 400㎡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 12면을 조성한 사업이다.
구는 올해 1월 착공 후 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22일 준공을 완료했으며, 이후 시설점검과 운영방식 검토 등을 마치고 본격 개방을 결정했다.
주차장은 상가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24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특구재단-바이오협회, 'K-바이오 기업' 전주기 지원 협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일 한국바이오협회와 '바이오 산업 혁신성장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기업들의 투자 연계 및 기술사업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지원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공동으로 지원하고 대·중견기업과 연계한 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활용을 지원하고 실무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 운영하는 등 기업 성장의 핵심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년 국민참여단' 산림복지서비스 개선 지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일 국민참여단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2026년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진흥원의 산림복지 정책과 서비스 현장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리고 양방향 소통을 위해 구성된 시민 참여단이다. 참여단은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국민기자단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민소통서포터즈로 구성돼 진흥원과 국민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국민기자단이 현장에서 직접 참석하고 국민소통서포터즈가 온라인 라이브로 함께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 △단원 간 네트워킹 △국민참여단 활동 가이드 안내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국민소통서포터즈는 산림복지 정책과 사업을 국민의 시각에서 살피고 의견 제시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 대전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막바지 단속 활동 총력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 예방·단속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선관위는 광역조사팀·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고발 조치했다. 조치 건수는 5월31일 현재 고발 8건, 수사의뢰 1건, 경고 20건 등이며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기의 조치 건수인 고발 9건, 경고 34건에 비해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선관위는 기부행위, 허위사실공표 등 중대선거범죄는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도 기부행위 등 다수의 위법행위에 대해 고발 등 엄정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선거일을 앞두고 투·개표소 또는 선관위 사무소에서의 소란 행위, 선관위 위원·직원 등에 대한 폭행·협박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며, 이번 지방선거가 마지막까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당·후보자·유권자 모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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