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신비, 신승훈 소환 속 입주자 러브라인 격화
2026.06.02 15:1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채널A '하트시그널5' 8회가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예측단'으로 가수 신비가 출연하며,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이 함께한다.
신비는 자신을 '하트시그널' 첫 시즌부터 시청한 찐팬이라고 밝히고, 박우열-최소윤의 '커플 반지'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저였으면 너무 착각했을 것 같다. 커플 반지를 한다는 것은 결혼하자는 말과 다름없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며 과몰입했다.
김이나는 국민가수 신승훈이 '하트시그널5' 열혈 시청자임을 폭로했다. 이상민이 강유경의 러브라인을 분석하자, 김이나는 "유경 씨 걱정은 그 누구보다 신승훈 씨가 많이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승훈 씨가 대수롭지 않은 척 (저한테) 전화해서는 '유경이 이번에는 좀 괜찮니?'라고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웃으며 "자기 자신이나 연애 좀 하시라고 전해 달라"고 응수했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입주자들의 러브라인도 공개된다. 공항에서 최소윤, 정규리, 김서원이 박우열의 차에 탑승했고, 정규리는 박우열의 운전을 칭찬했다. 이에 김서원은 정규리를 째려보며 "그럼 좀 자~"라고 귀엽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김서원에게 "무조건 질투나지~"라며 공감했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박우열은 강유경과 나란히 앉아 주말 극장 데이트를 계획하며 꽁냥 모드를 보였다. 정규리와 최소윤이 주위를 맴돌자 묘한 기류가 형성됐고,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에 정규리와 최소윤의 표정은 점차 굳어졌다. 김이나는 "(우열-유경이) 속닥거리지 않고, 거침없이 다 이야기하네"라고 놀라워했다. 박우열과 강유경이 계속 붙어 있자 정규리는 김서원과 대화하면서도 박우열을 의식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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