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자녀 국제학교 오해 해명 "아이들 결정"
2026.06.02 15:1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박지윤 아나운서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5회에서 자녀의 국제학교 진학으로 제주도에 살기 시작했다는 오해를 해명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박지윤을 프리 아나운서 선배로 초대한 가운데, 이영자가 근황을 묻자 박지윤은 "요새 제주도에서 애들 키우면서 살고 조그맣게 사업체도 운영한다"며 10년 차 사업가임을 밝혔다. 그는 고등학생 1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 뒷바라지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자가 자녀의 국제학교 진학 때문에 제주도 살이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하자, 박지윤은 "애들이 제주도에 여행을 다녀와서 제주도에 살고 싶다고 했다"며 "많이들 국제학교 때문에 간 게 아니냐고 하는데 여기서 진짜 밝히고 싶은 오해가 저는 생각보다 애들 공부에 욕심이 없다. 나 일하기도 바쁜데 애 사교육에 욕심 없다. 제주도 자연을 느끼려고 간 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지윤은 "애가 국제학교를 보더니 저기는 뭐냐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 솔직하게 말했다. 엄마가 그렇게 호감은 아니다. 네가 국제학교에 가면 엄마가 욕을 먹는다. 그래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시험을 봐서 붙으면 갈 수 있다고 했다. 붙었는데 어떻게 안 보내냐. 그렇게 시작됐다. 애 학교가 결정되다 보니까 지금까지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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