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눈화장 무슨 일이야…달라진 분위기에 우려? "추구미인가" [핫피플]
2026.06.02 14:29
[OSEN=최이정 기자] ‘원조 바비인형’ 배우 한채영이 라이브 방송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평소의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 대신 다소 피곤해 보이는 기색과 함께 짙어진 메이크업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과 관심이 동시에 쏟아지는 중이다.
최근 한채영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방송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채영 달라진 분위기', '건강 염려되는 한채영 근황' 등의 제목으로 해당 방송 캡처본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게시글 속 한채영은 편안하게 이어폰을 낀 채 방송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분장에 가까울 정도로 짙은 아이 메이크업이었다. 한채영은 눈 앞머리부터 언더라인까지 까맣고 진하게 채워진 아이라인으로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을 한층 더 강조했다. 여기에 이전보다 몰라보게 갸름해진 날카로운 턱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라이브 방송 초창기에 보여주었던 맑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달리, 급격히 짙어진 화장과 어딘가 피로해 보이는 눈빛을 자아내 일부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채영의 달라진 메이크업과 분위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눈화장 콘셉트가 무슨 일인지 깜짝 놀랐다", "본인이 직접 메이크업을 하다가 서툴러서 과해진 것 같다", "다들 피곤해 보인다고 하니 건강이 걱정된다", "요즘 유행하는 새로운 '추구미' 스타일인 듯", "화장이 너무 과해서 그렇지 지우면 여전히 인형 미모일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2000 KBS 드라마 '가을동화'로 본격 데뷔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서구적인 미모로 '바비인형'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201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영화 '악의 도시'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고 현재는 SNS와 라이브 방송 등 뉴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한층 친근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틱톡 라이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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