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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젠지와 2028년까지 함께 간다…협업 콘텐츠도 확대

2026.06.02 09:42

기존 파트너십 2028년까지 연장
협력 범위 확대하는 파트너십 체결
국내팀 선수 개인방송 단독 진행


SOOP 최영우 대표이사(오른쪽), 젠지 이스포츠 아놀드 허 CEO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OP은 글로벌 e스포츠 구단 Gen.G(젠지)와 기존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SOOP과 Gen.G는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고 선수들과 팬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 특히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의 개인방송,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구독자 대상 라이브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먼저 Gen.G가 운영하는 모든 게임 종목의 국내팀 소속 선수들의 개인방송을 SOOP에서 단독으로 송출한다. 개인 방송에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PUBG, FC Online, 철권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이 참여한다.

프로게이머와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협업 콘텐츠도 확대한다. 멸망전, SLL 등 기존 SOOP 콘텐츠에 Gen.G 선수들이 참여해 협업 콘텐츠를 운영한다.

Gen.G의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제작에도 나선다. 경기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방송과 현장에서 이어지는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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